혼쭐난 고교 신입생 배정 오류…….다시는 없기를 !
세종뉴스펜 김덕용국장 |
고교 신입생 배정과정에 시스템 오작동 오류 과정에 학부모들에 항의는 당연한 것이다
학부님들에 화난 항의와 반발에 세종시민 또한 화 날 것이다
세종교육청의 사죄와 실수를 인정 하는 보습을 볼때의 세종시민과 학부모님 은 한결 같이 “앞으로 더욱 잘하면 된다”는 뜻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세종시의회 의원님들에 꾸지람과 학부모들에 성난 항의. 교육청의 시스템 오류 실수에 이리맞고 저리맞고 동네북 혼줄을 당했다
세계적인 명품교육을 지향 하는 세종교육청의 이번 실수는 시스템 오류에 앞서 교육청의 담당부서의 공무태만 에 가깝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오류이든 실수이든 간에 문제는 세종시의 인구가 밀집 되다 보니 세종시에 늘어나는 학생 수와 많은 학교 수의 과밀화로 인해 세종시가 비대 할데로 비대 한 것이 문제 라는 생각도 해 본다 .
세종교육청은 이번의 고교 배정사태를 발판삼아 두 번 다시는 이런 사태가 번복 되지 않게 하는 것 또한 세종교육청의 의무 이다
그리고 많은 언론사와 학부님 역시 따끔한 질책과 회초리 매질로 세종교육이 명품교육으로 가는 길을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또한 이번 고교 배정 오류 과정에 교육청의 잘못과 실수를 인정 하고 있는 사항에 “세종교육정책에 흠집과 실수를 확산 시키는 모습은 옳지 않는 것 같다
잔 매질 수차례 보다는 엄한 매질 한번으로 이번 사태를 마무리 하는 것이 세종교육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사항에 세종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은“평준화 고교 배정 오류 사태는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의 실수”라며 “한번의 실수일 뿐” “세종 교육정책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말을 덧붙이며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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