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 좋고 찰지기로 유명세를 가진 세종에서 생산되는 "행복한아침쌀" |
로컬 푸드의 기본정신은 내 지역의 농촌에서 양질의 건강 하게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주민이 판매 해주는 것이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농산물이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에는 백년전통의 조치원복숭아, 무릉도원의 기름진 옥토에서 생산되는 “행복한아침의 유명 브랜드 쌀”이 있다.
특히 100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의 당도와 복숭아의 향은 전국의 어느 여름과일 중에 과일의 왕 으로 소문이 나 있는 입장이다
게다가 “행복한아침의 쌀” 역시 세종시에서 생산한 밥맛을 본 전국의 국민들은 우리 세종 밥맛에 중독이 될 정도이다라는 평이다
더욱이‘행복한 아침쌀’을 농협에서 수매 하여 세종시농협쌀을 가공하는‘조합공동사업법인’는 최적의 조건으로 건조 저장하여 가공된 쌀로서 신선도가 높은 쌀로 만들고,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새로운 기술로 정선하여 이물질이 없는 좋은 쌀로 생산 한다
또한‘행복한 아침쌀’을 찬물로 밥을 지으면 밥맛이 더욱 좋기로 소문이 나 있다
이렇게 밥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행복한 아침쌀’을 타 고장에서는 일부러 세종시에 와서까지 구매 하는데 지역세종에서는 외면당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세종 시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이며 기업하기 좋은 고장이다 보니 많은 기업들이 세종시로 이전해 세종시 주변이 온통 기업과 큰 회사가 줄비 하게 있다
이들 많은 기업들이 내 고장에서 생산 된 ‘행복한 아침쌀’을 구입 한다면 어려운 농민 또한 신바람 나는 농민의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 우리 농민들에 말에서 느낄수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