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 처럼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자 |
2020년 경자년는 떠오르는 해돋지 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세종시가‘행정수도’에 한발 앞서가는데 노력 하신 35만 세종시민과 ‘행정수도’를 사수 하신 이해찬국회의원과 이춘희세종시장,최교진교육감.세종시의회의원 게도 새해를 맞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새해 한해도 세종시민과‘행정수도건설’에 더욱 노력 하시여 세종시민이 가고자 하는 세종발전과‘행정수도건설’이 차질 없도록 세종시민들은 이들을 믿고 있다.
甲질이 없고 乙에 중심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에 사회분위기 조성도 중요 한 것 같다.
경자년 한해도 세종시민들은 이해찬,이춘희,최교진 이들을 믿고 따르는 마음자세가 변함이 없듯이 이들 역시 세종시민의 ‘상머슴’ 으로 잡고 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렴은 버리고 함께 하는 마음으로 시민사회에 접근해. 전혀 탈이 없는 세종에 길로 가야 한다.
‘반듯한 세종. 행정수도 세종’.을 올 한해도 시민과 세종집행부가 똘똘 뭉치는 길로 가자는 게 세종시민들에 요구 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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