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제, 감시 시민의대변자 역할을 이행 하면서도 세종시 집행부와 협조 돈독...
세종시의회 전경과 행정감사를 현재 진행하는 의회 건물 |
세종시의회 3기 의원들의 의장(서금택)을 비롯해 분과별 위원회 임기가 25일을 남은 시점에 예산,행정감사등에 생각 외로 ‘잘했다’는 소리를 세종시민들로 부터 듣고 있다.
의회 3기 구성원 절반 이상이 초선인데도 불구하고 재선에 있는 의원들에 관심과노력.집행부의 견제와 질타. 감시를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시민을 대신하여 만족 할 만큼 잘해 냈다.
특히 4개 의회 분과위원회의 조례안.예산안,청원등 소관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 심사 각종 의안을 비롯한 소관 사항에 관한 예리한 질, 답에는 전문가 이상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의회사무처의 직원과 의회의원 간에 원만한 소통이 세종시의회를 돈독하게 만들데 한목도 했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세종시가 어려움에 처에 있는 사항에도 적기적소에 집행부 예산 편성에 “이번 3기 의회의원들에 노력에 있다”고 세종시민들은 판단하고 있다.
후반기 의회 구성 역시 “세종시민들이 바라는 견제, 질타, 감시에 중점을 두고 의원들의 역할에 충실 한다”면 “세종시가 가고자 하는 시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종시를 만들 것”이라는 미듬을 세종시민들은 같고 있다.
한편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원들이 잘하고 있다는 한 시민은“집행부의 견제도 중요 하지만 집행부의 이춘희시장과 조상호경제부시장과의 함께 협조하는 모습을 세종시민들은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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