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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리신협‘어부바’이념으로 운영

기사승인 2020.06.12  1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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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지역아동센터와 어부바에 이어 이번에는 '전동작은터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 가져...

세종우리신협(이사장 김연오)은 6월 11일(목) 오후 3시 세종우리신협 3층 강당에서 전동작은터지역아동센터와 2020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세종우리신협은 금년 멘토링 3년차 사업으로 2020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9회기를 통하여 관계형성 및 경제교육, 문화체험 학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 소비습관 등을 가르쳐 줄 예정이다.

함께하는 전동작은터지역아동센터는 전동면의 유일한 면소재지 지역아동센터로 센터이용 아동 19명중 12명이 다문화가정의 아동으로 문화혜택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다.

세종우리신협 김연오 이사장과 전동작은터지역아동센터장괴 어부바 멘토링협약식 모습

김연오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신협의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한 “세종우리신협 멘토들도 본 협약을 계기로 더불어 사는 협동의 소중함과 건강한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과 서로 소통하며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 하겠다”고 다짐을 발표했다.

세종우리신협은 그동안 욱일지역아동센터와 멘토링 협약을 맺은 후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멘토링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에 지역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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