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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국민의힘’ 행정수도 불가능 언급” 행정수도 물 건너가나 ?

기사승인 2020.09.07  1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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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민들에 목숨을 담보하고 수도유치 함성

세종시 집행부는“김종인‘국민의힘’위원장이 행정수도 불가능 언급”에 뚜렷하게 대응하는 의견제시에 뒤짐만 지고 있다는 쓴 소리를 듣고 있다.

35만 세종시민들은 그 동안 신행정중심복합도시 유치와 국회의사당 유치. 그리고 청와대 세종 이전에 나라의 균형발전 뜻에 따라 세종시민과 충청권시민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해 왔는데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의 “행정수도 불가능 언급”에는 군소리 한마디 없는 것은“세종시 역시 행정수도를 방치.방관 한다”는 여론의 몰매를 맞고 있다.

특히 김종인 국민의힘 위원장의“ 행정수도는 불가능 언급”에 세종시민들에 관심을 생각 하지도 않고 개인의견을 내뻗은 말인지는 몰라도 충청권 도민과 35만 세종 시민들에 피를 치솟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세종시가 행정복합도시 건설이 80% 이상이 건설되고 정부기관 역시 세종시로 이전 해 왔는데 이제 와서 야당 대표의 행정수도 불가능 발언은 “정치 농간”으로 밖에 볼수 없는 것이다.

국민농단으로 구속돼 있는 한국당시절 박근혜 대표 역시 “균형발전을 의해서는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이전해야 된다는 말 한마디로 인해 충청권 도민들로 부터 인기를 받은 적이 있고 노무현 대통령 역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한마디로 지금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건설 되고 있는 상태이다.

거대 여당과 야당들은 세종시가 필요 할 때면 으레 충청도민과 세종시민을 앞장 세워 자기들에 욕심만 채우고 나면. 시간만 가는 정치 술수에만 전전긍긍 하는 모습이다.

세종시에 ‘행정수도’유치는 특정 정당의 놀음판이 아니고“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적정신과 구국적으로 국민모두가 행복을 영위하기 위해 건국이레 최대 국가적인 사업이다.

이러한 국가사업을 국민이 아닌 정치인들이 놀음무대로 생각한다면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따를 것이며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글쎄올시다” 이다.

정치인들은 하나부터 열까지를 “나라발전과 국민만을 위하는 살림꾼이 돼야 하고 나라 발전에 최선책을 다하는 정치를 하는 길이 후손과 국민의 마음에 오래 이름 석 자가 남음을 알아야 한다.

세종시 집행부 역시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과 별 다른 것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 충분 하다”며 “말과 글로 하는 것 보다는 하나라도 실천 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세종시민이 대다수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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