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세종 이전에 국민 여론조사에도 찬성 숫자가 반대 숫자보다도 높은 것은 국민 과반수가‘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21세기 시대발전을 위해서’행정수도 이전‘을 원하고 있다.
국가 세금을 소모 하는 정책이나 여, 야 모두가 행정수도 이전 에 몰두 하는 모습은 비추지 않고 갈등을 조장 하듯 집권에만 혈안 돼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은 오해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종인 대표가“행정수도 세종 이전 불가능 언급”이라는 얼마 전에 말을 던져 충청권시민과 세종 시민들로 부터 몰매와 질타를 받고 충청권 시민들을 몸살 나게 만들었다.
여. 야 정치권들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을 가지고 이리 저리 만지작 거리는 당파 싸움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의 여,야 정치세계 인 것 같다.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당파 싸움으로 진행 하는 것은 국민 모두가 서로 죽자는 이야기 일 뿐이다.
집권당 역시 행정수도 이전을 놓고 갈등을 하지 말고 집권당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발휘 하여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강력하게 밀어 붙어 국민들이 집권 여당에서는 행정수도 이전에 강한 의지를 국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해찬 여당 대표 시절 ‘행정수도 이전’ 관련해 말 한마디 없다가 지금에 와서야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난데없는 수도 세종이전을 들고 나온 후 지금 까지 아무런 해답 없이 냉동 상태로 흘려 가고 있는 상태이다.
행정수도 세종 이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세종시 집행부와 세종시의회의원 그리고 세종시민 만이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을 놓고 여, 야는 계산적으로 숫자 놀음 보다는 국가적 발전논리와 국민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 이며. 여, 야의 당파 싸움 보다는 국가의 백년대계 가 먼저 순서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