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초년병들이 수도 이전과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 할 능력이 있는지 걱정...
세종시에 거주 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든 도시가 좋아 민주당에 입당 해 10여년을 세종시에 뿌리를 두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시민은“행정수도 세종완성”은 집권 여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애절한 절규를 하고 있다
“절규는 노 대통령의 정치 시절 민생 정치에 나라와 국민만을 위하는 정치에 나라를 개벽 한다는 일념에 국민들은 그때의 정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정권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르지‘국민의 굶주림과 올바른 나라를 만들기에 노력하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기에 지금에 민주당이 존재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도 몰라도 내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원들은 노무현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가는 정치철학론을 현모 하는 모습들이다.
나라의 정치 살림은 정권을 잡기 보다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정치인 들이 있어야 하고 제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있다고 하여 정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수성찬이 놓여 있다고 하여 정치 살림의 초년병들이 진수성찬의 모든 맛을 보기엔 많은 시간이 흘려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이 염려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또한 야당 대권주자 라고 하는 정치인들은 나라 살림과 행정능력이 전무 한 상태에서 의욕만 앞서 있어 나라와 국민에 정치를 어떤 한 국민기초 대안조차 없이 살림을 할런지를 국민과 세종시민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 대통령의 생전 활동 모습 |
이에 “세종시의 기반과 나라의 정치 꽃이라고 말하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과 노 대통령이 만든 도시에 있다”는 것 에 “노대통령과 함께 하는 것 같다”며 “세종완성을 추진한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37만 세종시민들 이다.
한편 나라의 중심인 행정수도 세종시가 반듯하게 성공 하려면 새로운 정치인들 보다는 “묵은 솔이 광솔”이 되듯이 정치 초년생들은 가는 길이 너무 멀리 있어 행정수도 세종 깃발을 꽂기에는 한 개가 있다고 말하면서“정치는 짬밥이 있는 정치인”을 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