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희세종시장과 조상호 경제 부시장 두 상머슴이 세종 탑을 쌓아 올려...
세종시 완성에 올인 하는 이춘희시장과.조상호 경제 부시장 |
“국회 세종의사당(분원) 설치와 행정수도 완성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음을 37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소위 통과를 두고 세종시민들은“이춘희 시장과 조상호 경제부시장 두 세종시 상머슴 들이 결국 해 내고 말았다”고 말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세종이전 소위 통과를 가지고 수년간을 정치권에서 왈가불가 부작용도 있어지만 세종 시민의 상머슴들은 기필코 소위 통과의 결과를 세종시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다
이춘희세종시장은 하루가 멀다고 중앙부처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사위 까지 강행 했고 조상호 경제부시장은 행정수도 성공과 세종시의 경제는 국회세종의사당이 세종으로 옮겨와야만 세종시의 공실 건물들이 살아난다며 세종에 상머슴들은 노력 해 왔다
그 결과 국회법 개정안 운영위에서 소위를 통과 해 앞으로 법사 위원회만 남겨 있다
법사위의 통과 역시 순탄하게 결정 결과물을 세종시민들께 안길 것으로 37만 세종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신도시 한 시민은 “이춘희시장과 조상호 경제부시장을 믿고 따른 결과가 세종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확실 하게 오는 것이 입증 됐다”며 “이 시장과 조 부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37만 세종시민들은 “세종 국회의사당 소위 통과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큰 선물이며 국가의 균형발전에도 큰 그림을 그렸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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