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와 아이들이 많은 세종명품교육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인원이 모잘라...
최교진교육감의 신조어가 있다.아이들이 세종의 최고 보배 |
세종시는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인정받고 국민 모두가 세종에서 자녀의 교육을 받기를 위해 세종시는 아이들이 넘치는 현실에 학교가 부족해 신설학교 를 짖는 과정과 선생님이 한 없이 부족하여 세종시 교육청은 교원 확충을 해 달라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하고 있다.
세종교육을 명품 교육으로 발전시킨 최교진 세종교육감과 세종교육청이 그동안 세종명품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과 관심을 쏟고 있는 모습을 세종시민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특히 명품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꼭 필요한 교원이 부족 한 것는 세종명품교육이 선진 하는 것이 아니고 명품교육이 후퇴가 되는 것으로 세종 학부모님 들은 생각 할 것이다.
전쟁터에 나가는데 맨몸으로 총도 없이 싸우라는 말과 같이 선생님이 부족 하다면 세종의 명품교육은 명품교육이 아닌 후진교육으로 가는 길목에 놓이게 돼 “세종명품교육 1번지”라는 이미지가 손상 될까 염려스럽다고 말하는 학부모님이 있다.
이에 세종명품교육애 감동 받아 세종시로 이주 해온 한 시민은“세종교육청의 최교진교육감은 늘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있어 적용하도록 학업 분위기에 초점을 두고 아이들이 세종에 미래 라는 말에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할 정도 이다.
한편 세종교육청의 “최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직원 역시도 세종미래는 세종아이들이 최고의보배라고 말하며 세종명품교육에 전념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홍경자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