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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 세종시장이 결정져야?

기사승인 2021.12.15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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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대상으로 설명회.합의점모색...주민과의 소통등 세종시집행부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

반대에 반대 세종시의 노력에도 반대 하는 소각장

세종시의 인구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사항에 세종시 어느 곳이든 폐기물처리시설은 있어야 하는데도 주민들에 반대로 인해 쓰레기는 넘쳐나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 세종시의 현실이다.

현재도 쓰레기 하루 수거량이 천문학 적으로 늘어 한 달 처리비용이 20억 이상을 외지 시. 군에 위탁하는 입장에 있다.

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 집행부는 주민에 의견을 이리 저리 모색을 강구 하는 과정의 모습들은 쓰레기 처리입지시설을 할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 세종시민들은 탁상 행정만 펼치고 있다는 지적과 차기 세종시 집행부로 넘기는 모양새이다.

친환경종합타운과 관련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설득은 이미 오래전에 물 건너갔다는 게 집회 참가자 주민에 말이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 열람으로 접수된 주민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지만 이 역시 소각장 설치는 불투명 하다.

게다가 세종시 집행부의 성의와 끈질긴 노력에도 요동부지의 주민들에 설득 또한 산 너머 산에 있는 형국 이다.

세종시 집행부가 폐기물처리시설이 절대 절실하게 필요 하다면“세종시 전체 지역에서는 설치 불가하며 주민 반대에 우선 될 것”이라는 게 지론이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이 필요 한 것은 세종시민 모두에게 해당 되는 일이 이라고 볼 때 세종 시에서 진행 하는 주민의견도 중요 하지만 더욱 중요 한 것은 세종시 집행부의 강역한 의지가 중요하다.

되지도 못할 일을 수십 차례씩 질질 끄는 것 보다는“세종시장의 특단의 결정이. 넘쳐 나는 쓰레기로 행정수도 미관과 쓰레기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 없게 유도 하는 것”도 세종시장이 책임 져야 할 숙제 이다.

이에 조치원에 거주 하는 한 주민은“네 집 앞과 내동 네에 소각장을 설치 하는 것을 찬성 하는 주민은 절대 없다”며 세종시장의 특단의 결정만이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의 중요성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는“세종시 내에 소각장 설치가 이래저래 안된다”면 “답은 한가지라며 세종시집행부의 강한 결정뿐” 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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