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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예방과 보호를 위하여 존재하는 “세종시 환경녹지국”

기사승인 2022.03.20  0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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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면적과 녹지가 전국 최고를 자랑 하고 있는 세종시...산불예방과 산림공원 관리 역시 전국최고...

순간의 잘못으로 잿덤이로 변해 버린 '금수강산'

울진. 삼척의 초대형 산불은 무심코 던진 담뱃불로 인하여 100여년을 가꾼 나라의 금수강산을 잿덤으로 만들고서야 산림에 대한 소중함을 많은 국민들은 알았다고 한다.

한 순간의 잘못이 막대한 산림자원 훼손과 주민들에 생활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앞으로 100년의 긴 시간을 가지고 가꾸고 보호해야만 산림 원상회복이 가능 하다.

세종시 역시 산림면적과 녹지가 전국 최고에 면적을 자랑 하고 있다고 하니 세종시 또한 큰 산불을 염려 할 수밖에 없다.

세종시에 있는 산림을 보호 하고 가꾸는 부서는 환경녹지국(국장/양완식) 산림공원과(과장/윤찬균)의 산림과에서 산불 조심과 각 읍.면에서 직원들이 한 팀이 되여 휴일을 반납해가며 주. 야간 산불예방에 초긴장 상태에 있는 곳이 세종시 산림부서 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세종시 산림과는 산불예방과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반면에 인기 있는 부서는 아니고 늘 산림공무원이 부족하고 산림직의 공무원들에 처우개선에서도 타 부서 보다는 연약 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이러하듯 울창한 산림보호와 공원녹지 조성등 산림숲 을 세종시민들은 힐링 장소로 가족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있는 입장 이다.

이에 대해 세종시민들은 “고생하시는 산림공무원 모든직원분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말이라도 전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 산림직 직원은“산림을 보호 하고 산림을 가꾸는 것이 산림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며 “맞은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세종시민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을 덧 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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