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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위급한 사항에는 땅에 묻힌 사람까지 이용한다.?

기사승인 2022.05.23  09: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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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잠든 사람도 이용하는 민주당

세종시 일원에 운명을 달리 하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거리 현수막이 곳곳에 부착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세종시민들은 깊은 고개를 숙인다.

서거 하신 노무현 대통령은 진정한 민주화를 꽃피우신 국민 모두가 존경을 넘어 서민들에 우상으로 손꼽고 있다. 서거 하신지가 십어년의 시간이 흘려가도 국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있다.

나라와 국민들이 평등하고 깝질이 없는 행복한 사회. 권력을 이용하는 자와 무소불위에는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지며 화합과 모두가 평등. 공정을 외친 헌정사상 최고의 대통령으로 존경 받고 있다.

세종뉴스펜 김덕용 총괄 국장

그러나 지금의 야당 정치인 들은 작고하신 노 대통령을 욕되게 하는 모습들이 국민들에 마음을 거슬리게 하고 있다.

운명을 달리 하신 노무현 시대의 민주당과 지금에 민주당은 비교 한다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현재의 민주당은 노 대통령이 하시던 정치와는 정 반대의 정치를 추진. 그 당시의 민주당이 아닌 다른 면모의 민주당의 정치를 10여 년간 해 왔다.

한마디로 현 민주당은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나라와 국민들은 뒷전으로 밀쳐 두고 장기 집권 쟁취와 내 사람 자리 찾지 해 주기에 혈안이 돼 있어. 민주당은 지금에 결과를 초래해 국민의힘 당에게 정권을 넘긴 것이다.

정치 정황이 이러 한데도 민주당은 정치가 위급 할 때면‘노무현 전 대통령을 찾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노 전 대통령을 이용 하는 것인지 분명치 안아 보인다.

민주당 정치가 이렇다 보니 많은 국민들은“땅 속에서 편히 잠든 사람까지 이용 하는 것이 민주당의 정치 세계인지 국민들은 되묻고 싶어 한다.

민주당은 추미애. 조국. 문재인 대통령 까지 전 국민들에게 백팔 번 고개를 조아린다고 하여도 국민들에 멍든 가슴은 쉬게 가시질 않을 것이다.

세종시 역시 민주당의 텃밭인양 세종시장은 장기집권 3선에 도전 하고 있고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이재명 까지 덩달아 세종시에서 널뛰기 하는 모습들을 땅에 잠든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할지가 의문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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