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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3선 도전은 권력 욕심 일 뿐

기사승인 2022.05.24  09: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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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집권만은 행복도시 세종시에는 없어야... 민주당의 독식은 이제 그만...

세종시는 '민주당'의 텃밭이 아니다

권력과 수장의 자리를 한번 맛 본 정치인 들은 그 권력과 수장의 힘을 절대 버리지 못하는 게 요즘 선거의 후보들이라고 세종시민들은 지적 하고 있다.

정치와 세종시 살림을 제아무리 잘했다고 해도 10여년 장기집권을 한 정치인 이라면 늘 그 틀에서 짜인 것에만 길 드려져 있어 다음을 생각 못하고 정치 노화로 인해 모든 사물이 제대로 보일 리 없다는게 정치를 오래 경험한 정치꾼들에 말에서 알 수 있다.

특히 1선에 도전을 하는 정치 후보들은 의혹 적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밤잠을 설쳐 가면서도 지역일과 시민만을 위하는 살림정치를 하지만 2선에 도전장을 내는 정치 후보 역시 마무리를 하기 위한 살림정치를 하는 편이다.

3선의 후보 출마를 하는 길은 말 그대로 혐난과 어려운 주사위를 던지는 일에 부닥치기 마련이다

3선에 도전장을 내는 것에 시민들은 인성과 인품에 문제를 거론 할 것이며 10여년 장기 집권이라고 시민들은 말 할 것이다.

또한 3선 도전장은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망각 속에서 세종시민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기 때문과 권력의 맛을 욕심 때문이라고 시민들은 서슴없이 말하고 있다.

국힘당의 윤석열 정부가 탄생 했다,그러면 윤 대통령 정부가 5년간 나라 살림을 잘 할 수 있게 6-1지방 선거에 국힘당의 세종시장과 세종시의회의원을 당선 시켜야 초보 정치인 윤석열 사단이 제대로 가는 길목에 놓여 정권교체로 이루어진 ‘국민의힘’이 국민들이 바라는 정권교체의 성공의 길로 이어 질 것이라는 게 세종시민과 국민들에 의견이다.

민주당에 신물 난 국민들에 정권교체로 인해 탄생한 “국민의 힘이 통합과 협치를 성공 시킬 수 있고 민주당의 모습이 세종시에서는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만이 윤석열정부와 국힘당을 살리는 길이다” 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민들은“100여년을 강철 울타리와 철문에 갇혀 있던 청와대가 완전 개방 하는 것을 보고 국힘당의 윤석열 정부를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새로운 출발의 시작으로 알고 있다”며 “정권교체를 아주 잘했다”고 표현 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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