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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완성은 민주당이 아닌 윤석열 정부가 해야!

기사승인 2022.05.25  0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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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건설 하면서 세종시민의 혜택은 전무 하고 돈은 전라도 건설설 업체와 공무원과 기관들에 아파트 특공자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합니다-

 “행정수도 완성”의 길은 국민의 힘의 여당 후보가 세종시장이 되여야만 이 일사천리로 이어 질수 있다는 게 세종시를 염려 하는 대다수 세종시민이 말하는 분위기이다.

막강한 힘을 가졌던 문재인 정권의 민주당은 강한 힘을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은 뒷전으로 하고 수년간을 세종시 횅정수도 건설 완성을 책상 서럽에 넣어 두다가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수표 날리듯 하는 말에 부동산투기꾼들만 세종시의 부동산 가격만 폭주 하게 만들었다

그 후 잠잠하다가 국회의사당 분원과 청와대 집무실을 이전해야 한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찰라 국민들에 정권교체에 국힘당으로 정권이 넘어 가 세종시는 구름 속에 가려져있어 민주당을 믿고 있다가는 세종시가 행정수도 성공의 길은 민주당이 아닌 국힘당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세종시를 염려 하는 세종시민들이 꼬집어 말하고 있다

이러한 세종시 사항을 볼 때 “세종시 차기 시장 선출은 윤 대통령과 밀접한 국힘당의 시장 후보가 선출 돼야 한다”고 세종시민들은 노골적으로 말을 던지고 있다.

민주당이 5년간 집권을 한때 세종시를 ‘행정수도완성’을 조금이라도 마음만 먹었으면 세종시는 벌써 ‘행정수도 깃발’이 휘날리고 있을 것이었다.

지금에 왜서 민주당이 ‘잘못했다. 한번만 용서 해 달라’사과의 말은 또 다시 세종시민에게 ‘알사탕’ 준다고 하여도 야당을 믿는 국민과 시민들은 전혀 없다고 생각 는 것이 요즘에 국민과 세종시민들이다.

160석의 민주당 국회의원과 집행부의 견제와 감독을 책임지는 시 의원들 까지 몽땅 야당 사람 일 때도 공수표만 날려는데 그늘이 정권을 또 잡는다고 하여 시민들에 행복 수위는 달라 지지 않는다는 시각이 세종시민들이다.

민주당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세종시를 출범 시킨 거는 민주당도 아니고 국힘당도 아닌 세종시민과 충청도민이 만든 도시 일뿐 그 누가 만든 도시가 아니다

단지 행복도시가 추진하면서 도시설계에 막대한 국민세금으로 “L. H와 전라도건설업체” 행복청이 색칠 한 것 뿐 이들 역시 아파트 특공으로 수억 원의 이득과 억대가 넘는 연봉에 덩덩 거리고 살아가고 있는 입장이다.

이런데도 권력을 다시 잡아 보려는 정치 세력 자와 아부자들이 득실거리는 세종시를 윤석열정부가 기득권을 잡아서 완전한 세종시-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고 세종시민들은 강하게 말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는 상태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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