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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의 세종시민이 아니다 !

기사승인 2022.05.27  09: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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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민들은 “핫바지가 아니라. 나라와 정권교체의 의미”를 알고 있어...

국민들에 뜻에 '민주당을 심판하여 '정권교체'에 세종시청 에 입성 할 시장은 최민호 일까 아니면 3선 도전에 이춘희 일까

세종시는 축복 받은 땅은 인정 하지만 축복을 입은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은 여. 야 정치꾼들로 인해 행정수도 입지가 갈팡질팡 타격을 입는 사항 이였다.

민주당을 심판 하는 ‘정권교체’에 따라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당선 되면서 세종시 역시 행정수도완성‘ 에 돌입한 분위기이다

윤석열 정부는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 갖는다는 자체는 세종시가 나라의 중심 ‘행정수도를 완성 하자는 뜻이 깔려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그것을 국민만 섬기다 는 마음 하나로 국민 똑심정치를 하고 있다

청와대의 조직 까지 칼질 하는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시퍼런 칼 같은 청와대 조직을 야당의 강해 저지에도 국민을 위해 개편 하는 초유의 정치를 강행 했다

이 모둔 것이 윤석열 정권은“국민에‘정권교체’에 힘입어 가능 했던 것이다

행정수도완성-세종시 역시 집권당의 국힘당은 조기에 완성 한다는 것을 세종시민들은 ‘국힘당’을 믿고 있다

또한 세종시민들이 믿어야 할 것은 “세종시 발전은 야당 보다는 집권여당이 세종시민 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게 정치권들에 귀띔이다

세종시민분들은 세종시 현대 부동값을 너무 잘 알고 있다.보통 십억 원 수준의 가격이 2-3억 씩 하락 하고 그나마 전세 역시 몇 억씩 낮춰도 매물이 나가지 않고 있는 세종시를 구제 할 사람은 정권교체로 당선 된 여당뿐 이라고 세종시민들은 말한다

세종시를 이러한 진흙 구렁텅으로 만든 것이 지금에 민주당 이라는 것을 모르는 시민은 없다고 시민들이 하는 말이다

공무원 특공 내지는 일반 분양자 들은 수억 원의 부가가치의 이득을 받은 반면에 이자와 이자 그리고 카드깡 으로 구입한 순수한 서민들은 하늘에 먹구름만이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만든 장본인은 지금에 거대 야당이 10여년 권력을 쟁취 하고 그들만이 살길 장기집권 욕심이 있기 때문에 서민을 죽이는 정책을 펴 왔고 ‘대장동’이라는 희대의 돈 벌이로 전략 했다고들 서민들은 말 하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고개 숙이며 눈물은 질질 짜는 모습이 마치 ‘악마의 눈물’처럼 비춰진다는 게 국민과 시민들에 진솔한 마음에서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10어년간의 무소불위 이상의 정치 칼을 휘둘러 칼날이 무뎌 질만도 한데 권력의 칼날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하는 자세는 땅에 있는 개미들도 웃길 것 이고 황소의 큰 귀에 경 읽기 하고 있다고 시민들은 비웃을 것이다

이에 세종시를 걱정 하는 시민들은 “ 10년 독식 권력을 맛본 민주당은 정신 못 차리고 아직도 세종시민을 핫바지로 알고 있는 권력을 쫒는 패거리가 싫다”고 말하는 세종시민들에 소리가 하늘까지 울리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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