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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1박 2일 ’ 주민과 대화는 "주민들의 꽃"

기사승인 2023.04.23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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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대화는 서슴없는 주민 최고의 소통창구 …주민들에 애로사항을 허물없는 대화로 푼다 ….

주민들과 허물없는 대화를 나누는 최민호 세종시장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 민생투어는 세종시장과 마을주민 지역 언론인과 함께 지역 마을회관에서 지역 현안 등 주민과 서슴없는 대화를 나누는 소통 시간이다.

1박 2일의 민생 정치의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지역주민들이 불편함과 마을 현안 사업 등 주민들에 애로사항을 건의와 현안을 세종시장이 직접 챙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민원현안에 불편이 따른다는 것을 간지 하신 최민호 시장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민원 고충을 즉석에서 처리 내지는 중요 참고 자료로 세종시정에 적용하고 있다.

게다가 1박 2일의 마을주민과 대화 시간은 최 시장의 정신적 정치철학인 “세종시민과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는 소통과 허물없는 대화의 장에서 세종시 발전을 이끄는데 세종시장은 중점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또한 , 허물없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협치와 세종시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것을 실천하고 당파 싸움이 아닌 주민과 세종시 집행부는 ‘내가 아닌 우리’라는 것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세종시는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려고 노력 하신은 세종시장

이에 주민 대화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은 “권위주의와 기득권 정치를 지난 정부는 서슴없이 해 왔는데 ” “최민호시장 정권이 출범하면서는 소통하는 시정을 운영하는 최민호 시장의 시정정치를 환영한다”라며 “최 시장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 주민은 “주민과 소통하며 일하는 최민호 시장이 시간이 없는 사항에서도 짬을 만들어 주민과 허물없는 대화의 장이 세종시 발전을 한발 앞서게 하고 있다”라며 “세종시 발전의 광명 빛이 세종시를 밝히고 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  관계자는“머슴처럼 발로 뛰며 일하는 시장님이 너무 안타깝다”라며 “시장님의 손 ·발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며 “건강을 챙기면서 시정 운영을 했으며 한다 ”고 힘들게 말을 이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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