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보다 못한 것이 언론인과 기자들이 이간 부축…. 대안을 제시하는 것 역시 언론인들이 할 일….
세종시민들은 의회와 협치를 원하고 있다 |
‘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것이 술술 잘 풀린다는 사자성어의 뜻이 필요한 세종시청과 세종의회가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두 세종시 기관이 갈등과 골이 깊어질수록 피해는 세종시민과 세종시 발전이 돛단배가 바다가 아닌 산으로 항로를 이탈하여 긴 항해가 풍난을 맞아 침수할 의기의 세종시가 될 것이다.
특히 많은 언론인과 기자들이 특별한 도시 세종시로 취재 경쟁하듯 밀려와 좋은 모습보다는 나쁜 모습들을 흠집 내는 기사들만 쏟아 내는 게 세종시의 현실이다.
물론 언론인들은 좋은 기사보다는 고약한 기삿거리가 인기기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언론과 기자는 없지마는 세종시의 두 기관 수장들이 문제점은 스스로 해결할 것이라고 세종시민들은 믿고 있다.
게다가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기자와 언론인들 역시 세종시를 고약하게 흠집 내기 전에 40만 세종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세종시집행부와 세종시의회가 원만하게 운영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 내용을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걷잡을 수 없는 혹심의 내용보다는 세종시에 산적해 있는 ‘KTX 세종역 신설·유니버설 세종시 유치. 정원박람회’ 등을 성공유치에 세종시에 출입하는 기자와 언론인들은 협조하는 기사 내용이 세종시 발전을 앞당기는 모습들이 절대 필요할 때이다.
세종시민들은 시청과 협력 하는 것을 원하고 잇다 |
언론과 기자들이 판, 검사도 아닌 일개 기자들이 도를 넘는 판단의 언론 내용 유포 등은 서로의 갈등을 조장하는 단순한 보도에도 상대성 있는 상대방 입장은 마음에 상처를 줄 뿐이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 한 공무원은“대수롭지도 않은 일들을 가지고 많은 기자가 몰려와 마치 큰일이라도 이 뜻이 취재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답답한 마음을 표출하기도 했다.
또한, 시민 역시“10여 년 전만 해도 기자라는 말이 생소할 정도인데 지금의 세종시는 언론과 기자가 흘러넘칠 정도이다”라며 “기자와 언론인들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대는 기자의 모습을 희망한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