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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세종역 신설 반대는 나라의 안위를 무시하는 일 뿐!

기사승인 2018.11.12  1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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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세종역 신설은 “비효율적과 경제성이 없다. 주변도시 인구빨대역활을 한다‘는 단순 논리로 세종역 신설을 반대하는 것”은 행정수도로 가는 길목을 차단한다는 여론이 일 뿐이다

당초 행정도시 발전 타당성 조사 당시 정부의 의견은 세종역 건설은 시기상조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하여 그것을 마치 법령 위배 약속이라며 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 이다

법과 약속은 필요에 따라 변경 가능 한 것이며 언제든 국민과 나라의 발전이 중요 할 때는 법 규정을 다시 검토 하는 것이 민주주의 나라이다

나라의 발전은 필요에 따라 시설변경도 하고 다시 수정하여 시행착오를 발판 삼아 다시금 설계하는 것이 국민과 나라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생각해야 한다.

세종역 신설을 반대 주장하는“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논리와 KTX오송역을 경유해 함께 상생 하자는 반대의견을 주장 하는 청주시가 왠지 모르게 아이들이 생떼를 쓰는 것” 같아 보인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청주시만 잘살아 보자는 의견으로 접근 하는 것 같아 보여 나라의 안위는 뒷전’으로 밀리는 분위기 이며. KTX오송역 건설 당시 청주시는 세종시로 인해 특혜를 받아 오송역이 건설된 것을 까마득히 잊은 것 같아 매우 아쉽다

또한 전 세계 어디를 살펴봐도‘행정수도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곳은. 교통의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미래를 내다보고 도시계획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러면 세종시는“나라의 정치와 살림을 하는 ‘행정수도’로 명시될 도시”이다

이러한‘행정수도’로 가는 길목이 더부살이 하는 것처럼 타. 시도를 거처 오는 것이 과언 옳은 것인지. 아니면 직선거리로 오는 것이 맞는지는 조금만 생각을 기우린다면 답이 나올 것이다

청주시가 반대 아닌 반대만 하지 말고 상생 하자는 표어 되로 세종역 신설을 먼 훗날 나라의 발전에 뜻을 가지고 함께 하는 길이 현명 한 것 같다

청주시만 욕심 내지 말고 국민 모두가 공감이 가는 해명이 없는 한 세종역 건설 반대는 충북도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현재의 세종시가 행복도시로 가기까지의 발판은 충청권이 한목소리로 메아리를 외쳐 던 것은 균형발전에 있다는 것을 국민모두가 알아야 할 것 같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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