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시민운동장 안전하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조치원 시민운동장

세종시민운동장이 하자 투성이라는 오명 아래에서 거듭 새롭게 태어나는 세종시민들에 여유 공간과 운동 여가 시설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 시민운동장은 그동안 하자 투성과 시민들에게 불친절 등이 늘 지적되는 시설로 오인되다가 새로운 소장(정희상 57)이 근무하면서 하나하나 개선되어 현재는 세종시민들에 운동 힐링 처로 이용돼 가고 있다.

아침에는 시민들이 건강 달리기와 저녁에는 가족들이 운동 삼아 안전하게 여가를 즐기는 공간운동장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특히 시민운동장을 이용하여 작은 행사와 큰 행사를 자주 하는 시민운동장으로 정평이 날 정도이다.

이에 조치원 김 모 주민은“가족들과 유산소운동. 건강 달리기는 이곳 시민운동장이 최고의 장소이며 가족 안전 운동에는 이곳 시민운동장이 적격이라”라며 “이슬같은 산소와 대기공기도 좋아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운동장을 자주 찾는다”라며 조치원에 있는 시민운동장이 최고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은 “주차시설도 풍족하고 운동시설과 가족들이 언제든 휴식 운동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시민운동장을 조치원 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시민들도 자주 찾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운동장 정희상 담당자는“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게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최민호 시장의 시정에 따라 시민 안전 시책을 준수하고 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