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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탐하는 자는 잡초보다도 못한 꾼이다!

기사승인 2024.03.31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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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출이 세종시는 중요하다

권력을 탐하는 자는 잡초보다도 못한 꾼이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거리는 선거 노래로 물결치는 모습과 허리를 조아리는 모습에 서민들이 하는 말이“선거철만 맛볼 수 있는 시민이 왕이다.”라는 소리가 어깨춤을 추게 만들고 있다.

삭막하고 힘들게 사는 세상 속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인간이 인간다움을 존중받고 아침·저녁으로 흥겨운 노랫가락과 허리 굽혀 인사받는 것이 세상 사는 맛을 느낀다고 서민들을 말하고 있다.

뉴스펜 김덕용국장

빈곤과 생활 아픔을 겪는 서민들은 더욱 환희에 가깝게 짜릿함을 느끼며 이러한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수 조건에 해당하는데 요즘 세상은 있는 자들과 정치권력자들이 살아가는 사회라고 서민들은 말하고 있다.

얼마 전 정치인들의 재산을 정부가 공개하였을 때 정치권의 국회의원들에 재산이 보통 천문학적인 재산 몇십억 원으로 조사가 나와 일반서민들에 가슴을 놀라게 하여 약국에 가서‘청심환’을 먹게 한 사례가 있을 정도이다.

권력자와 정치권이 이 정도인데 일반 시민들이 정치인들을 좋은 쪽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시민이 있을까? 염려되는 대목이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 중에도 수십억이 있는 자와 없는 자도 있겠지만 있는 자는 서민들에게 베푸는 정치를 하여야 하고 없는 자는 시민들과 함께 나라와 서민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본다.

권력을 움켜줬다고 하여 또 다른 권력을 잡기 위해 일한다면 그 지역은 잡초도 자라나지 못하는 악취만이 풍기는 도시로 전락할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세종시 역시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는 사항에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세종시집행부와 호흡을 함께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세종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시민들이 말하는 분위기이다.

좀 더 나은 밟은 세상·서민이 웃는 세상. 권의 의식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 그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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