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중앙농협”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행사 가져

세종중앙농협은 지난 8.1(목)전남 신안 도초농협 등 20개 농촌농협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상생자금 105억 원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7월말 예수금 1조원을 달성한 세종중앙농협은 최근 마늘, 양파등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늘, 양파 등 판매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농상생자금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매를 도와서 농가소득 증대에 활용 하겠다는 농촌농협 조합장님들의 말씀에 더욱 감사한 마음을 많은 농업인들은 갖고 있다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농협간 더 많은 상생모델을 만들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농촌농협 조합장과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을 가졌다.

행복한 만남 행사에 참석한 농촌조합장 들은“오늘 의미 있고 보람있는 행사를 갖기까지 수고해 주신 세종중앙농협 임유수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움을 표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