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광진 정무부시장 |
세종시 이춘희시장의 역점사업에 손.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강진 정무부시장을 두고 ‘세종시민과 공무원’들이 하는 말이“ 묵묵히 정무직 업무를 해내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춘희세종시장은 눈. 코 뜰 새 없이 서울과 중앙국회 안 안팎으로‘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옮겨와야 한다는 세종시민 뜻에 따라 숨쉴 시간도 없을 정도 이다.
이러한 과정에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수장(세종시장)의 공백시간을 빈틈없이 세종시 구석구석의 민원을 처리 하고 있다.
이강진 정무 부시장의 고향은 세종시가 안이지만 고향이 세종시민보다도 세종시를아끼고 사랑하는 세종시민으로 생활하고 있다.
또한 정무부시장 사무실의자의 자리보다는 세종시민 가까이 에서 ‘완전한 세종시건설 목적’을 설명하고 세종시가‘행정수도’로 가고자 하는 뜻을 시민들과 알기 쉬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종시민들은‘행정수도’에 거는 기대는 큰데 마음뿐. 무관심 같아 보인다.
이해찬당대표.이춘희세종시장.이강진정무부시장. 이분들이 세종시민을 의해 ‘마중물’ 역할을 할 때 세종시민들 역시 뒤에서 밀어 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행정수도와 국회의사당.대통령집무실등 ’행정수도‘에 꼭 필요한 기관의 유치는 우리 세종시민들이 똘똘 뭉쳐 하나가 돼야 가능 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경기도 김포의 위령도시 처럼 무늬만이 아닌 명실상부 한 ‘행정수도’로 가는 길을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이강진정무부시장은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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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자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