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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완성’ 이번 총선이 좌,우

기사승인 2020.02.09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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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을 35만 세종시민들은 시기적으로 놓아 줄 수 없는 일...

세종시가 ‘행정수도’에 접근하기엔 아직은 갈 길이 먼데 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가 국회의원 세종시 불출마에 많은 세종시민들은세종시의‘행정수도완성’ 건설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행정수도완성’을 염원 하는 많은 세종시민들은 “아직은 이해찬 대표가 세종시를 위해 자리에서 물려난다”는 것은 “시기적으로 절대 안 되는 일이라면 세종시민들은 그를(이해찬)놓아 줄 수 없다”는 말이 번지고 있다.

특히 이해찬 대표와 함께 하는 이춘희세종시장과 최교진세종시교육감 그리고 경제부시장으로 불리는 조상호 정무시장이 뒤를 이여 세종시를 완벽한 ‘행정수도완성’을 위해 이리저리 뛰는 모습에. 많은 세종시민들은 그들을 믿고 있으며. 세종시의회 서금택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의원들께도 감사 하는 입장이다

게다가 세종시 인근 시, 도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집결돼 하나를 주면 몇 배를 중앙정부에 요구 하는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더욱이 세종시 신도시 상가 공실이 60%가 넘는 와중에 있는 상태에 행정수도완성은 ‘미완성’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행정수도를 추진한 운명을 달리한노무현대통령 까지 없는 사항에 이해찬 대표 까지 세종시를 외면 한다면 세종시는 ‘공무원’이 사는 도시로 전락 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 대목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세종시민들은 “이번 4월15일 세종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이해찬대표가 불출마를 한다”고 하니 벼락 아닌 날벼락 을 맞은 세종시민들은 “세종시를 위해 비례대표라도 받아 세종시가 ‘행정수도완성’이 될 때까지라도 세종시를 위해 일을 해야 한다”는게 시민들에 요구이다.

이에 인구가 많은 종촌동과고운동의 시민들은“세종시 집행부가‘행정수도’를 외면 한다”면 “이번 4월 총선에 세종시는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에 민주당 후보에 부정적인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보람동과 조치원에 거주 하는 한 시민은“‘행정수도완성’이 걸음마에서 벗서나 잰걸음 하는 입장에 이해찬대표가 비례국회의원 이 된다”면 “세종시는 이번 선거로 인해 3명의 국회의원이 있게데. 세종시는 한발 앞서는 덧셈으로 갈수 있다”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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