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 영평사 마당에서 진행...
세종시‘영평사 ’ 부처님 진신사리 영평보탑 봉안 법회 행사
영평사 전경 |
불심이 깊은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영평사 ’는 지난 2019년 가을로 예정됐던 부처님 진시 사리 영평보탑 봉안법회(奉安法會 )가 코로나 19라는 세계적인 재난으로 미뤄진 행사가 오는 4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 영평사 마당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영평보탑 ’식을 갖는다
영평사 행사를 주관 하는 신도 축과 사찰은 아직도 조심스럽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재난소멸을 담아 봉안 법요를 봉행하고 나라와 국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불심을 담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
많은 세종시민과 불자님 들이 오셔서 성대하고 법다은 법요 행사를 참여하여 부처님의 공덕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게 영평사 소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
영평사는 일체중생 만세영평(萬世永平 )을 함께 발원하는 공덕을 지어 무량복덕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며 언제든 정신적 스트레스와 어려운 사회의 삶이 힘들다며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영평사 ’의 사찰을 여행 삼아 둘레 하는 것도 매우 좋다는 게 ‘영평사 ’를 방문한 시민들의 말에서 느낄 수 있다.
불심이 깊게 깃든 “‘영평사 ’의 또 하나의 보물은 ‘ 죽음 체험한 무량수 보살 6 년 걸쳐 150 만자. 1.5km 사경 완성도가 불심을 갖게 하고 있고 . 영평 35년의 발자취를 기록한 영평사지(永平寺志 )를 함께 하는 시간을 나누려 한다 ”고 영평사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디.
한편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영평사를 수년을 공덕을 쌓기 위해 찾고 있지만 갈 때마다 마음이 편해진다며 가족들이 함께 찾는 사찰이라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안겨준다고 말하는 입장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