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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시민봉합이 우선이다!

기사승인 2022.06.24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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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시민봉합이 우선이다!

세종뉴스펜 김덕용국장

세종시 4대 시정을 운영 할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정무적인 일과 세종시민들과 중요시 하는 ‘정무부시장’직을 이준배 인수위 부위원장을 지난 22일 전격 내정 했다.

인사들을 내정 하는 것은 세종시장의 권한에 있지만은 이번 정무부시장의 내정에는 선거기간동안 세종시 지역은 뜬소문이 퍼지며 나오는 소리가 “이준배”라는 인물을 최민호 당선인은 정무부시장에 임명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6-1 지방선거가 야당의 독방정치에 신물이 난 세종시민들과 세종시 북부권 시민들은 최민호 시장을 선출 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세종시민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아닌 소문대로 이준배 라는 인물을 임명해. 세종시민들은 앞. 뒤를 구분 못하고 정신이 혼란한 지경에 있다.

물론 세종시 인수위에서 언론사에 배포한 내정인 이준배 정무부시장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능력과 함량은 그 누가 봐도 훌륭점도 사실이다.

지금껏 내정한 세종시 정무부시장 인물 중에 이력이 좋은 부시장은 이번에 임명한 ‘이준배 부시장’ 으뜸 인 것도 세종시민들은 인정 하는 입장이다.

그러하나 세종시민들은 능력과 프로필도 중요 하지만 시민과 지근거리에서 토닥토닥 거리며 소통하며 이야기 하는 부시장을 원 했던 것이다.

능력과 프로필이 중요 한 것은 아니고 시민과 최우선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것을 세종시민들에 공통된 마음과 의견이다.

세종시 정무부시장 자리가 능력과 지능을 중요시 한다면 세종시 주변 면지역 주민들은 설 자리가 전무 하고 모든 인물들을 능력이 출중한 인사인물들을 미국 하버드대학 출신들로 세종시 구석구석의 동네 이장 까지 임명해야 한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장이 내정한 ‘이준배 정무부시장’을 알고 있는 시민이 없다는 것도 단점에 있고 이를 아는 사람은 일부 언론인들뿐이다.

정무부시장은 시민과 소통 하는 자리이면서도 지역 정서를 내 손바닥 보듯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막중한 중책의 자리인 것도 사실이다.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자의 의중에 따라 정무부시장 자리에 앉게 된 세종시 이준배 신임부시장은“선거로 인해 지역민심이 산산이 조각난 세종시민들은 하나로 봉합 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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