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을 빛낸 “최민호 시장과 육상 윤강원 회장” 대상 수상

최민호세종시장과 윤강원 육상회장이 충청을 빛낸 대상 수상

충청을 빛낸 인물을 발굴해 ‘2022년 풀뿌리 자치대상 충청 인상에 최민호 세종시장과 충청 체육대상에 세종시 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이 선정돼 올해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지역신문의 풀뿌리 자치대상 충청 인상은 분야별로 충청 시민과 충청 언론협회에서 추천한 수상자를 검증하여 충청을 빛낸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풀뿌리 대상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충청을 빛낸 인물로 대상의 영에를 안았고 체육 부분에서는 세종시 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이 풀뿌리 대상 수상을 받아 세종시민들 환호 속에 있다.

특히 최민호 세종시장이 받은 풀뿌리 대상은 충지협 회원들뿐 아니라 충청도민과 세종시민들은 환영을 반기고 있다

게다가 세종시 육상연맹 윤강원 회장 체육 부분 대상의 영예 역시 그동안 체육발전에 큰 힘과 체육육성 과정에 수년간 노력한 결과에 자치대상의 인물로 시민들과 세종시 체육인들에 추천에 대상을 안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어려운 시기에 세종시장에 당선하여 세종시민들에 협치와 소통 과정을 원만하게 하였고 작은 예산을 가지고 세종시가 ’행정수도완성‘의 길로 발전시킨 것이 풀뿌리 자치대상에 수상했다.

또한, 세종시 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은 수년을 육상단체를 운영하면서 꿈나무 육상에 헌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몸으로 세종시 체육발전과 본인이 맞고 있는 세종시 육상연맹의 발전을 몸으로 실천한 것에 세종시 체육발전을 빛낸 인물로 선정돼 체육 자치대상을 받았다.

세종시에 풀뿌리 자치대상자 충청인이 많이 선정돼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충청과 세종시를 빛낸 인물들이 넘쳐나는 것을 세종시민들은 기대하는 마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