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리 소각장 추진 반대보다는 추진배경이 우선 돼야 …!
무조건 반대 보다는 소각장설치를 논의 하는 것이 후손 들은 원한다 |
세종시 북부권의 전동면 송성리에 친환경 쓰레기 소각장 건립추진이 주민들에 반대에 수년째 산 넘어 산으로 맴도는 가운데 세종시민들에 금쪽같은 혈세가 고갈되고 있다 .
1 년 약 150 억 원 시민 세금이 세종시민이 버리는 쓰레기기로 인해 외지업체에 위탁 지급을 하는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재 세종시의 처참한 혈세 낭비이다 .
자연환경이 중요하고 주민건강 역시 소중하지마는 더욱 중요한 것은 시민 세금 1 년 150 억 원의 세금 역시도 무시하면 안 되는 자금이라는 게 시민들의 주장이다 .
송성리에 소각장 설치의 목적은 세종시 북부권 주민과 세종시민이 함께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세종시발 전에 접근하는 것이 서로가 좋은 의견이다 .
특히 내 집 앞마당 만은 소각장은 절대 안 된다는 것보다는 소각장 설치 후 주민들에 건강 안성성과 인근 고복저수지 자연공원과 어울릴 수 있는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인근 주민들은 말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
비근한 이야기지만 송성리 소각장이 거론되기 전 심중리 소각장을 확장하는 과정에 주민들 간에 기득권 분쟁으로 무산돼 현재 거론하는 송성리 소각장으로 가닥을 잡아 추진하고 있지만 , 이 역시 순탄하지 못한 실정에 놓여 있다 .
이러한 우여곡절 사정 아래에서 송성리 소각장 건립추진이 물거품이 되기 전에 산업단지개발 유치처럼 강제 아닌 강제권을 발동하는 것이 소각장 추진이 가능하다 .
이에 인근 주민은 “소각장 설친 후 나쁜 공기는 우리 쪽으로 바람이 부는데 우리가 직접 피해를 보는 주민인데 소각장이 있는 부근주민이 난리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다 싶다 ”라 고 말한다 .
한 편 소각장 담당은 “세금도 중요 하자만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다는 시장님의 방침에 따라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