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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지연 여·야 국회의원들 책임!

기사승인 2023.02.01  1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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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이 필요할 때는‘세종시로 중앙기관 몽땅 이전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더니….

세종의사당 완공지연 단순히 국회 규칙 발의가 늦어져 인지 아니면 국가 균형발전 행정수도완성을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39만 세종시민들은 속이 타들어 간다.

수도 이전을 질질 끄는 이유가 단순하게 정치인들의 흑심에서 세종시를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를 여, 야 정치하는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어서 한다.

특히 세종의사당 완공지연을 이런저런 핑계로 하여 세종시 완성 기간 2030년까지 시간을 끌어 세종의사당을 매듭진다며 어느 철면에 세종의사당이 세종시로 오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정치인들에 복잡한 이해 계산법으로 이 핑계 저 핑계를 구실삼아 질질 끄는 이유로 세종의사당 완성은 여·야 국회의원들에 놀이패로 전락하는 모습이다.

어느 때는“몽땅 세종시로 옮겨야 한다고 자신이 있게 말할 때도 있고 아니면 예산 타령으로 접근해 여야 정치인들에 필요에 따라 조정되는 것이 세종의사당 완성 기획 법”이라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항으로 세종의사당을 정치권에서 접근한다면 몇 년 후에도 세종의사당은 완성한다는 것은 산 넘어 산이 아닌 벼랑 끝에서 허우적거리는 꼴이다.

이에 행정수도를 염려하는 많은 시민이 하는 말이“ 현재 여·야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해야 한다”고 꼬집어 말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이 표류하다시피 하는 것은 “여·야 국회의원과 정치권 전체가 수도 이전의 기준이 없고 단세포처럼 장기집권만을 생각하기에 세종의사당 완성이 늦어진다”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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