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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 감사는 따끔한 질타와 존중하는 마음으로!

기사승인 2023.04.24  1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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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의회 여 , 야 대립 속에서 하는 사무감사는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스트레스….

따끔한 지적과 질타.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세종시의회 행정사무 감사가 오는  6  월에 시작하는 과정이 긴장 속에 의회 분과별 감사에 시청  ·교육청의 기관들이 초긴장 속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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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과 세종의회 간의 대립 가운데 진행하는 이번 행정사무 감사가 여  ·야로 나눠진 사항에서 의원 서로 간의 갈등 속에서 감정 행정사무 감사로 진행할 확률이 높다는 지적을 시민들은 염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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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무감사를 대다수 시민은 바라고 있지마는 이번 사무감사는 여  ·야 시의원들에 당 차원 감사로 지나칠 정도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세종시 공직자와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민주당 시의원은 그 당의 대표 성격으로 감사할 것이고 국힘당 시의원 역시 당 차원에서 감사를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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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러한 와중에 곤욕을 치르는 것은 감사자료를 준비하는 공무원과 실  , 국장들이 머리가 터질 정도의 아픔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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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세종시장과 세종시의회 의장의 대립과정은 세종시발전에 따라 서로의 조률 속에서 세종시민과 세종발전으로 단순한 갈등이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시의원들이 화풀이 행정사무 감사를 감사 대상자들에게 막말처럼 감사를 진행하는 것은 절대 옳지 못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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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집행부의 사무감사 진행 중에 잘못한 점이 발견된다면 지적과 수정을 원만 하게 유도하는 점이 시 의원들에 정치 권모술수라고 할 수 있는 대목이다. .

행정 감사를 받는 대상자라며 . “시 의원들에 질타를 시 의원들이 아닌 시민의 대표 자격으로 지적한다고 받아드리면 현명하다”라는 생각이라고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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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무감사를 준비 중인 관계자는 “의회와 집행부가 순탄하게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모습이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가는 지름길  ”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길이라 ”고 말을 덧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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