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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다”일하는 사람이 최민호 세종시장밖에 없다!

기사승인 2023.04.30  1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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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파김치’가 되어 동분서주 …. 억대 세종시 고위공직자는 널 널 널….

억대의  세종시 실,국장 연봉자들은 널.널.널...세종시장은 '파 무침' 신세 !

세종시청 일부 국장들이 일하는 국장이 아니라 기득권 예우를 공무원과 세종시민들에게 받는 자세만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4시간이 부족 할 정도로 국회와 당 대표들을 만나 세종시의 당위성과 세종시 발전 모색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거리의 악사를 자청하고 세종시 행정수도 발전에 신경을 곤도 세우고 있다 .

세종시민들과 ‘하나 ’가 되기 위해 ‘1박 2일 주민과의 대화 ’ 역시 시민들과 소통 하고 주민들에 고충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해 민생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몸이 수십 개라도 세종시가 처한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게 세종시민들에 지적에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세종시 국회의원과 의회 시의원들 역시 같은 당이 아니고 야당 의원들에 텃밭에 세종시 발전이 뒷전으로 밑이고 있는 사정을 고려한다면 세종시장을 보필 할 수 있는 자는 세종시민과 세종시 집행부의 실 . 국장급이라고 시민들은 귀띔하고 있다.

세종시 실 , 국장급 고위직 공직자들은 억대의 연봉 속에서 기득권 연봉 시정보다는 억대의 연봉을 수령 한다면 그 가치만큼을 시민들에 돌려주는 행정을 살펴야 한다는 게 시민들에게 의견이다.

게다가 세종시정에 문제점이 돌출하여 언론인들을 모여 놓고 기자 회견보다는 사전에 실 ·국장들이 시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어 실 ·국장 고위직 들도 현장 책임자가 돼야 한다.

최민호 시장은 동분서주 몸이 파김치가 되어 시정을 챙기는데 고위직 실 ·국장들은 직원들에 결재서류에 도장만 찍지 말고 현장을 발품 팔아 위기에 처해 있는 세종시와 시민들에 안위를 걱정하는 것이 1 억대의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시민들은 말하는 분위기이다.

이에 초가삼간 집 한 채 겨우 있는 한 주민은 “세종시민과 세종시발 전을 시키라고 고급아파트 공무원 특공까지 내줬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뒤로하는 이들 억대 연봉 고위공직자들이 시정 행태를 시민들은 손가락질 ”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민들은 “능력 위주의 세상이라지만 받는 만큼의 일을 하여 세종시정 발전 노력을 함께 해야!” 하며 “말단 6급 공무원보다도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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