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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에 오른 부정부패 덩어리를 도려내는 현 정부!

기사승인 2023.08.28  1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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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에 오른 부정부패 덩어리를 도려내는 현 정부!

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정쟁에만 일삼는 야당의 행태에 많은 국민은 “ 국정 농단 탄핵으로 맛본 야당 정치인들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는 것은 나라의 흥망 성대를 좌, 우하는 불놀이에 비교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라의 배가 향로를 잘못 간다며 바르게 인도와 지적은 국민을 위하는 것이지만 국정을 잘못 이끈다고 하여 탄핵 ·탄핵을 입에 달고 탄핵을 주장하는 것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정신적인 문제를 유발하는 교육으로 넘어갈 소지가 충분하다.

특히 많은 국민은 “야당이 탄핵으로 정권을 잡아서 그 재미로 걸핏하면 탄핵 ·탄핵하는 소리는 국민과 나라를 수렁에 처넣을 모습이다.

그리고 국정 농단으로 대통령을 몰아내고 정권이 바뀌어 달라진 것이 있다면 ‘조국 사태와 그들에 거대해진 진수성찬 잔칫상이라는 그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을 정도이다.

물론 현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국민도 있고 잘못한다는 국민도 있는 것이지만 국민은 정치 초년병인 현 정부를 선택한 것은 볼 때 그 당시 (문재인 ) 정치가 무능력했다는 것을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

지금에 야당 정치인들에게는 그들이 주장하는 정치 구단이라고 하는 정치인들이 소문날 정도로 많은 것으로 국민은 인식하고 있다.

국민은 윤 정부의 정치 패턴이 어느 곳으로 방향을 잡고 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는데 모르는 정치인들은 지금에 야당 정치인과 당시에 진수성찬 잔칫상을 배불리 먹었던 정치인들은 꿈을 못 깨 고 그 시절에 젖어 있는 모습들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대수술이 필요할 시기에 현 정부의 수술 칼로 암 덩어리의 싹을 도려내야만 한다는 것이 국민들에 하나같은 마음이다.

나라의 썩은 구석구석을 도려내는 현 정부의 부정부패 근접에 국민과 시민들은 찬성보다는 환영의 깃발을 세우고 있는 것을 야당 정치인은 알아야 할 것이다.

험난한 파도를 헤쳐나가는 정부의 국정 정책을 잘한다고 말을 못 한다면 비방과 흠집·이간보다는 좋은 의견을 정부에 던져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나를 위하는 정치와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나라와 국민이 어떻게 하면 살아갈 수 있는지가 우선’이라는 것을 야당 정치인들은 고려해야 한다. 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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