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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모 술책"보다는 정치권의 신뢰가 필요하다!

기사승인 2023.10.17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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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신뢰가 필요 하다

국회 세종 의사당 규칙 본회의 통과에 대하여 충청도민과 39만 세종시민들이 환영할 일만이 아니라고 지역 정치권은 말하고 있다.

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국회의 모든 기관 전체가 몽땅 내려오는 것도 아닌데 야단법석을 떠는 것은 기대 이상으로 상상하는 것은 또 한 번의 시련이 올 수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행복 도시 세종시로 서울에 있는 중앙기관. 국회의사당이 세종으로 전체가 이 전해야 한다고 노무현 국정 시절부터 여·야 정치권들은 한목소리로 20년이 지난 후 민주당 김태년 원내 대표의 세종시로 몽땅 이전해야 한다는 대표 발의 후 이제서야 국회 규칙 통과이다.

세종시민을 20년 정치 정쟁 소용돌이 속에서 국회 규칙 통과를 썩 환영할 분위기는 아니다

2030년 이후에나 의사당 건립이 추진한다고 하니 이 역시 정치 정쟁이 없다고 볼 수 없으며 국가의 변수로 인해 의사당 추진이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댔던 시기를 되새기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분위기이다.

정치권의 정치인들은 이번만은 세종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이용하는 모양새가 없는 국가 균형 발전의 목적 달성에 몰방하는 모습에 최고의 선택을 바라는 시민들에 의중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국회 규칙 통과 2030년 의사당 건립 시기에 여. 야 정치 정쟁은 불필요한 정쟁뿐이며 정쟁은 시민을 우롱하는 수작에 불가하다는 시민들에 지적을 받을 뿐이다.

정쟁을 정치권이 하는 부유물이기 전에 국민의 권리에서 국민과 시민들이 앞으로 해 나갈 순서 속에서 정쟁 아닌 시민운동에서 펼쳐 나갈 국민운동이다.

비대해진 서울 인구를 분산시켜 전국이 잘 살아가는 국가 균형 발전에 서울 이전의 목적에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인데 지금에 사정은 균형 발전과는 거리가 먼 서울의 아파트 가격과 지방 아파트 가격이 증명되는 모습이다.

제발 이번만은 정치권의 권모 술책이 아닌 진정으로 2030년 국회의사당이 몽땅 세종 이전에 기대를 걸어 볼 수 있는 자세를 보여 줬으면 하는 세종시민들에 기대와 희망의 소리를 져 버리지를 않았으면 한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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