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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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
해양수산부 이전을 세종 시민은 물론 충청도민들도 반대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세종시와 중앙정부의 갈등에 놓여 있는 상태이다.
정부는 정부에 필요한 곳에 이전을 주장하고 세종시는 세종의 나름대로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뿐 아니라 정부의 기관을 몽땅 세종시로 옮기는 것을 원하는 추세이다.
정부의 말대로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과 해양 발전의 ‘장보고’ 시대를 연상하여 먼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부산 이전을 국민은 찬성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고 뜬 소문처럼 한 인물을 부산 수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해양부를 이전 한다면 이 또한 충청도와 세종 시민을 우롱하는 말장난으로 많은 국민은 인식할 것이다.
만에 하나 해양수산부만 이전 한다는 보장만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정부의 구실처럼 필요에 따라 산림청과 농림부 역시도 필요한 곳으로 이전 하는 수준에 따라 필요한 곳으로 이전 한다면 세종시 정부 청사 도시는 행정단지라고 볼 수 없는 놀이이다.
행정단지는 모든 부서가 밀집할 때 행정중심지의 위상과 면모에 행정단지 탑이 성공한다.
이리저리로 행정단지가 분산한다면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중요한 이미지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동안 쌓아 올린 세종시의 행정수도는 온데간데없이 무너질 것이며 염려되는 부분이다.
세종시에 행정수도 건립을 위해 국민 세금이 수십조와 20년 세월을 세종시에 집중하여 세계적인 정치 도심지구를 완성하는 단계에 해양수산부 이전 하나로 세종시 위상을 묻히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정부와 세종시가 긴밀한 협조로 세종시의 목적대로 행정수도 세종시가 큰 그림을 그리는 그것이 옳은 그림의 완성이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수도 완성 두 마리 토끼를 완성하기 위해 ‘솔로몬’의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세종시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