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인정’이 있는 사회가 세종시를 빛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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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구·연기군과 현재의 세종시는 예로부터 인심이 후덕하고 잔정이 많은 곳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작은 일도 법대로 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단순한 경범죄도 법에 따라 판결로 해결하려고 하고 전문 변호사에게 의존하는 세상으로 발전해 나가는 사회로 변하고 있다.
암흑 같은 시절처럼 법대로 하는 그것이 지금 사회에는 기본 절차처럼 당연하다는 논리이다.
상대방 하게 못된 욕을 해도 경찰에 고발하고 장난삼아야 하는 장난도 용납을 못 하는 사회가 왠지 가슴을 쪼여 매는 살벌한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 요즘에다 사회이다.
친구·동료지간의 장난도 성희롱. 성추행 가지각색으로 포장하여 벌금이나 감옥에 넣기를 원하는 사회로 번지고 있다.
개인과 개인은 원만하게 해결할 일도 법대로 하자고 야단이고 더 큰 문제는 공인이라고 하는 인물들은 작은 일도 확산하는 일로 세종시가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비근한 일이지만 세종시 의회 동료의원들이 하는 모습이 마치 세종시 10개 단체가 성폭력자는 공직에서 설 자격이 없다며 성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구호를 발표했다.
물론 사회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의원과 의원 사이에 사건은 법 테두리에서 판결 결과를 시민들은 받아들이면 된다고 알고 있다.
네가 사는 세종시가 ‘인정’과 ‘잔정’이 없는 사회로 변모하는 모습이 야속하다는 말로 표현하기도 죽을 맛이다.
세종시는 예부터 ‘아버지, 돌 굴러가요.’라고 하는 인정이 있고 여유와 정이 풍족한 여유의 세종시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