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29 09:41:29
김덕용 ngoyong@hanmail.net
김부유 협의회장은 “세종시 초대 민간체육회장은 일반행정은 물론 67억원이 넘는 체육회 예산과 제반법규 등에 해박하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에 대한 깊이와 경험이 있는 회장만이 최고의 체육회를 만들 수 있다”며 “초대 민간체육회장에 당선된다며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갖고 행정수도 세종체육회의 기틀을 만드는데 정성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