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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촌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최민호 세종시장!

기사승인 2022.08.15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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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촌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최민호 세종시장!

세종뉴스펜 김덕용국장

세종시 농업직 공무원들은 수난과 고난 속에서도 농업의 중요성을 알고 농민과 함께 소통 하는 자세로 농업직의 목적에 업무를 다 하여 세종시의 농업민이 살아야 시민들 역시 행복한 먹을거리를 제공 받는다.

농민과 밀접한 농업직들에 근무 환경이 세종시가 출범 하면서 농업직이라는 보직에 세종시 정기 인사 철만 다가오면 행정직과 건축 직들은 승승장구 하게 승진도 바라보는데 농업직 들은 이들에게 승진 인사에서 배재 되고 있다.

농업직들에 인사가 누적된 동기가 전 시장의 보은 인사로 알려진 농업정책과의 조 모 과장이 농업정책과 과장으로 승진 하여 오랜 기관 과장과 농업정책 보좌관 국장급으로 자리에 있다 보니 농업직 공무원들에 인사가 10여년 적체 된 것이라는 것이 농업직 공무원들에 지적이다.

전 세종시장의 내 사람 심기 위한 욕심에 적절치 못한 농업직 인사의 요인 때문에 세종농민과 세종시에서 종사하는 많은 농업직 공무원들이 피해를 피부로 느끼는 아픔시름을 겪고 있는 입장이었다.

농업직의 공무원들에 사정이 이렇다 보니 농업직들이 과장으로 승진을 해도 6개월 째리. 농업과장이라는 소문이 나돌 정도 이다.

이렇다 보니 농업직 이 서기관으로 승진을 한다고 하여도 세종시 농업정책에 관심보다는 퇴직 후를 설계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양새라고  공무원들이 말 할 정도 이다.

얼마 전 퇴직한 J과장 역시 반년 서기관을 하고 퇴직 하였고 이번에 농업직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모 역시 6개월짜리 과장으로 올해 퇴직 한다고 한다.

 전 이춘희 세종시장으로 하여 특혜를 입은 조 모 과장은 6~7년을 서기관으로 있다가 농업정책보좌관(국장)으로 퇴직을 하였고 말단 농업직으로 있다가 승진 한 공무원들은 반년 과장 이라니 하루를 살다가는 '하루살이'들도 어이없는 미소를 질 것이다.

그나마 다행중인 것이 최민호 세종시장은“ 수십 년 동안 농민과 함께 했던 임기 반년 남은 사무관을 과장으로 승진 시키는 인사해 농민과 농업직 공무원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입장이”며 “세종시 농민들 역시 하는 말이“최 시장을 세종시장에 당선 시킨 것이 매우 잘했다”고 말들을 하고 있다.

또한 세종지역 농민을 잘 아는 공무원은 농업직 공무원들 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며. 세종시는 아직 도.농이 생존 하는 도시이며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산 다는 것을 모든 세종시민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묵은 솔이 광솔” 이라는 속담처럼 광솔을 만들기에는 오랜 시간을 거쳐 가꿔야 만이 풍성한 열매가 맺듯 세종시 농업직 공무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세종시는 도. 농이 조화롭게 발전 하여 농촌과 도시가 웃는 도시로 성장.발전 할 것을 기대 하며. 세종시민들이 만든 최민호 세종시장을 믿고  싶다는게 세종시민들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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