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세종시의 초선을 시민과 공직자들은 2009년 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사진과 그 당시'연기군'기자들을 무시하면 절대 안돼! |
“세종시의 수장들은 지역 언론 매체를 장돌뱅이 기자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
정론 집필의 기본인 취재 언론인들은 발굴기사와 한 장의 사진에서도 심사숙고하여 시민들에 알 권리 정신에 24 시간 가동 노력하고 있는 것이 세종시에 고향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인들이다 .
언론이 천지개벽한다고 하여도 세종시에 오랜 세월 피와 뼈를 묻는다는 심정으로 언론활동을 한 결과가 타지에서 온 언론사보다 광고비를 작게 받는다는 요즘 세종시 광고 집행 기사들이 언론활동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
물론 능력에 따라 광고비를 적게 . 많이 받는 것은 본인들에 활동능력에 비례 하지만은 기본적인 활동에서 외지 언론인들보다 아주 적은 광고를 받는 지역 언론 매체 들은 서운함에 할 말을 잊고 있다 .
세종시 언론 매체의 광고비 천차만별 동기부여는 지역 언론사들에 담합이 없고 개개인들에 개인 독불장군 격과 세종시 집행부 단체장들이 애향심이 부족한 세종시와 연고도 없는 타지인들이 기관장을 하다 보니 입맛에 맞는 매체를 선호하여 광고비에 차별을 두는 처지다 .
세종시의 광고비 집행 과정이 이렇게 된 동기는 지난 10 년 시정을 잡을 때 근거도 없는 매체들이 세종시를 잠식하면서 세종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보다 외지 언론 매체들이 세종시를 독식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
사항이 이렇다 보니 세종시는 극단의 선택으로 3 년 출입을 기준을 두고 세종시에 활동하는 언론 매체들을 중요하게 관리에 나서고 있는 사항이다 .
또한 , 매체들이 떴다방 문어발식 광고확장 식으로 하루는 이 지역 내일은 저 지역으로 광고비를 받기 위해 장돌뱅이 식 언론 기자들이 세종시에 난립하는 처지이고 세종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세금 광고비만 축 내고 있다.
세종시에서 언론사를 등록하여 오랜 시간 세종시와 함께 하는 매체들은 외지 시 ·군에서는 전혀 광고비를 받지 못하는데 유독 세종시는 장돌뱅이 기자를 선호하는 격이다.
내 고향 내 가족을 사랑하듯이 세종시에 본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매체를 아끼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지역 언론인들은 가져보고. 세종시 기관장들 내지는 실·국장 역시 세종의 매체를 아끼는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세종시 이전 ‘연기군 ’이 세종시로 출범할 당시 밤. 낯을 가리지 않고 전국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입지의 과정을 알리고 읍민 궐기대회 등에 참여한 것도 세종시 언론 매체 인들이라는 것을 가슴에 담아야 한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