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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세종 시민은 반대!

기사승인 2025.06.09  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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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로 이전 할 때도 정부의 찬성에. 정권이 야당이 여당이 되고 여당이 야당이 되고 서는‘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최민호 세종시장이 많은 언론사 앞에서 '해양수산부'이전을 철회에 동참을 강조하는 모습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충청도와 세종 시민은 반대하는 여론이 앞서고 있다.

국토의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내린 합리적인 선택에 그 당시에 신중한 검토의 입각에 세종으로 결정한 것을 새로운 정부가 하루아침에 백지화는 충청인과 세종 시민들에게는 검은 그림자 속으로 내몰았다고 말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세종 이전과 세종 출범, 이 코앞인데 지금에 와서 해양수산부를 이전하고 앞으로 중앙부처의 많은 중앙정부가 이전 않는다는 보장이 하나하나 사라지는 마음이 세종 시민들에 마음이다.

특히 지금껏 중앙부처가 세종에 이전한 목적을 잇고 있는 것 같아 세종시의 앞날이 우려대는 대목이다.

게다가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이 논의된 당시에도 신중한 검토를 거쳐 세종으로 최종 결정된 것인데도 이 정도인데 앞으로 공약한 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 역시도 믿지 못하는 것이 충청인과 세종 시민들에다 의견이다.

정권이 바뀌되 마다 국가의 균형발전이 이러다 저러다 시민의 마음은 중심을 못 잡고 국민에다 마음도 갈팡질팡 중심을 잡을 수가 없는 마음이다.

이에 많은 세종 시민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준이 상실된 국정 행정업무를 ‘엿장수도 아닌 국가균형발전’에 기대가 사라진다고 귀띔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여 나라 살림에 절대적으로 협조하지마는 이번 해양부 이전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 식에 많은 국민조차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세종시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이 세종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사항에서 모두 정부 기관이 세종으로 길을 만들고 있는 시기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접한 국민은 좋은 의견을 갖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한편 “나라님이 국민을 위하여야 하시는 일이지마는 세종시의 앞날을 도모하는 마음으로 결정하는 것이 국민과 시민들이 허탈감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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