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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고복 저수지가 관리자 들로 하여 "폐 공원"을 만들고 ?

기사승인 2025.06.17  0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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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 고복 자연공원 보존을 관리부서가 망치고. 난 개발을 부추기고…. 저수지 방문자센터는 세금만 낭비….

 

작은 나무들이 잡초에 묻혀 있다

세종시의 유일한 자연공원 ‘용암·고복’ 저수지가 존재하기에 세종시의 위상이 높게 평가 주말이면 외지인과 시민들이 쓰나미처럼 모여들어 인산인해 되고 있다.

자연공원 저수지 일대의 전경은 태고의 산수와 인위적인 환경이 아닌 반세기를 자연 그대로 보전되어 사계절이 색다르게 자연공원의 모습을 느끼게 하고 있다.

봄에는 저수지 주변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원시적인 푸름 속에 묻혀 있고 가을에는 가을에 정취를 만끽하기 충분하고 겨울에는 겨울 설경이 저수지 주변에 겨울 나라를 만들어 놓고 있다.

특히 세종시에는 볼거리가 없는 상태에서 세종시에는 가볼 만한 그곳이 유일하게‘“용암·고복 자연공원인 저수지밖에 없다.’’”는 게 세종 시민과 외지인들에다 말에서 느끼고 있다.

관리 부서의 안일한 생각에 정원이 잡초만 무성

세종시 역시 ‘정원 도시’을 확산하여 도시 전체를 정원 속에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속에서 저수지 일대를 많은 관심에 용암·고복저수지에 관심이 있는 상태이다.

용암·고복 자연공원 저수지를 명품 자연공원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옥에 티’라고 하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수변 정원이 수년째 방치하는 모습이 관광객들 마음을 속상하게 만들고 있다.

세종의 도립공원을 세종의 1호 자연환경 보고로 있는 작은 수변 미니정원이 눈에 띌지 안아서인지는 몰라도 작은 하나가 저수지 일대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명품 경관까지 훼손하는 모습이다.

이에 저수지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저수지 관리하는 부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로변의 미니정원을 관심도 없이 방치하는 모습들이 자연공원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시민은“주민세금으로 자연공원을 만들어 놓으면 뭐 하는지. 관리자들의 안일한 관심 속에서 있는 자연공원은 폐공원으로 전락할 우려가 충분하다”라고 말하면서 “생색만 내는 관리는 시민을 바보로 아는 생각”이라고 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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