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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펜 김덕용국장 |
나라가 온통 탄핵에 대한 여·야 속에서 나라와 국민에게 안위는 뒤로하고 오로지 정권을 손아귀에 잡기 위한 정쟁에 몰두하는 정치인들이 야속하기만 하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다.
나라의 경제와 국민과의 분열을 만들고 수렁 속에 깊이 묻어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정치하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정치인들은 까마득하게 잊고 국민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요즘 정치 정쟁은 국민을 위한 여·야 싸움이 아닌 오로지 정권을 잡기 위한 그들에 욕심 싸움이라는 것을 힘없는 국민이 바라보는 현 정쟁 놀음 싸움이라고 국민은 말하고 있다.
정치인 그들은 배불이 먹고 마시며 정쟁 놀이를 하면서 거리에 나와 탄핵 아니면 반대 목소리를 높여가면서 수억 원의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모습이다.
어느 한쪽에서 양보하고 슬기롭게 타협하는 공자 같은 정치인은 진정 없어 보인다.
하나같이 한쪽에서 돌을 던지면 맞는 그것이 아니고 소나기 같은 돌덩이를 던져 너 죽고 내가 죽자 하는 원시적인 후진국의 정치 싸움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미래가 전혀 없는 핵폭탄 정치 싸움으로 모든 국민과 나라의 종자 씨 까지 말라 죽게 만드는 것이 지금에 여·야 싸움이라고 많은 국민은 말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5야당은 29번이나 탄핵하고 여당 역시 집권당의 변모는 없고 여당다운 문제해결에는 인색하기 그지없는 정책으로 일관하는 모습들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오죽하면 계엄령 선포를 하는 집권당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야당 또한 나라가 하는 일에 무조건 탄핵으로 일관 하는 모습을 국민은 따가운 눈총을 주고 있다.
탄핵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국민에 민심이라는 것을 여·야 정치인들은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협치와 도모하는 정치다운 정치인은 진정 없는 것인지 국민은 가슴이 찢어지는 세상을 살고 있다.
지금에 여·야 정치인들이 하는 싸움은 국민을 위한 정치 싸움이 아닌 그들에 패거리 싸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국민을 두 패로 나눠서 하는 정치 싸움은 순전히 정치인 그들의 싸움에 국민을 양쪽에 올려 놓고하는 정치 싸움일 뿐이다.
양보와 배려하는 쪽으로 유도하는 여·야 정치인은 진정 없는지 많은 국민은 한숨을 내쉬고 있는 것을 정치인은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강하게 말하고 있다“이번 기회에 여·야 정치인을 다 갈아치우자”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