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세종 행정수도 완성” 정치권보다는 세종시 수장들을 믿는 것이!

기사승인 2025.05.25  08:37:53

공유
default_news_ad2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하라"는 8만 연기군민이 궐기대회 하는 모습

 

 

“세종 행정수도 완성” 정치권보다는 세종시 수장을 믿는 것이!

세종뉴스펜 김덕용기자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두고 선거철만 오면 각 정당은 하나같이 '세종으로 몽땅 옮겨야 한다'고 세금이 붙지 않는 공수표를 남발하고 있다.

지난 선거와 그 이전 선거철에도 국회의사당·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으로 옮겨야 한다고 하여 세종시 아파트 가격과 땅이 전국 최고의 가격으로 형성돼 세종시의 땅과 아파트는 부자를 상징할 정도였다.

이러던 세종시의 아파트와 땅 가격이 하루아침에 폭망하여 거래가 전혀 되지 않고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이 지지 미지근 결과물이 없다 보니 ‘세종은 끝났다’라는 생각을 가진 국민과 시민은 세종을 외면 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과정에 이번 대통령 선거철에 각 여·야 정당들이 세종을 두고 또다시 부채질하듯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정치생명을 거는‘몽땅 세종’에 완성한다는 '헛구호'를 앞세우고 있다.

누구를 위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에 세종시는 다시 한번 정치판의 놀이터가 되는 기분이 들고 있다.

충청도 전체의 도민들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100% 공감 의지를 가지고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하고 있는데 여·야 정치권들만 서너 번씩 세종시를 우롱하는 모습들이 세종시와 충청인들에 마음을 서럽게 만들고 있다.

말 못 하는 짐승들도 세종시의 추진 배경을 아는데 여·야 정치권은 이것을 아는지 의문 속에“세종시 탄생은 우여곡절 속에 세종시 원주민들은 수백 년을 살아온 생활 터전을 나라의 발전 과정에 협조하여 아낌없이 몽땅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내줬는데” 결과는 이용만 당하는 진행형이다.

이러한 사항에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는 과정은 정치권이 아닌 40만 세종 시민이 똘똘 뭉쳐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 정치권이 두 번 다시 세종시를 가지고 장돌뱅이 장마당 행위를 못 하게 의지를 보여야 한다.

앞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정치권보다는 세종시장과 세종시의회의장과 세종시의회 의원을 믿고 그들을 지지하는 길이 세종시 완성에 가깝게 가는 길이라고 세종 시민은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