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고인 물에 있는 교육정책은 삭제하고 현재에 맞는 일상에 세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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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거듭 나는 세종교육청 |
교육 수도 세종교육청 최 교육감이 본인에 교육책임을 못하고 자리를 떠났지만,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과 각 국장에 협조 속에서 ‘따뜻한 학교’로 재탄생하는 길목에서 교육정책이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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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년 고인물을 산소같은 물로 만드는 세종교육청 |
‘관계 중심 생활교육’처럼 세종교육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관계로 함께. 모두가 존중받고 모두가 연결되는 배움에 공동체로 세종교육을 만든다는 내용들이 세종 시민과 세종 학부모님이 감동하고 있다.
특히 세종교육청 구연희 권한대행 부교육감의 탁월한 교육 능력에 교육청 직원과 교육청 국장들은 세종의 따뜻한 학교 만들기에 교육 기획을 만들기 위해 밤. 잠을 설치고 있다고 한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도중하차하는 과정에 세종교육 수도가 날벼락을 맞는 과정에 교육 판을 다시 판을 짜는 현실에 이들(부교육감. 국장 5명) 은 전 교육감이 했던 교육정책이 뒤처진 교육정책을 현재 교육에 맞춰나가고 있다.
전 교육감이 하던 교육정책은 10년이 지난 옛적 교육정책이 곳곳에 숨어 있어 예산 낭비라는 말이 있듯이 리듬교육을 재수정하는 과정이 힘들어 보인다.
이에 세종시 도담동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는“교육감이 지시하는 교육정책보다는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에 의견에 따라 교육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는 교사가 대다수이다.
또한 주민은“세종교육은 10여 년 넘게 고인 물 교육정책을 이번 부교육감과 5명의 국장이 ‘고인 물 명품 교육’을 수술대에 놓고 최신장비로 수술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한편, 교육청의 이 모 국장은“구연희 부교육감님의 탁월한 교육 감각으로 하나·둘 새로운 교육의‘따뜻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서 “일상에 세종교육을 번듯하게 만들겠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