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정치인을 권모술수로 이용하고 팽개치는 행동하는 정치인은 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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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지 같은 여론조사에 따라 선출하지 말고 신뢰가 가는 인물을 세종시장에 |
세종시 내년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일부 권력 꾼들의 마음 인격과 인성을 의심되게 하는 꾼들이 있다는 지적하는 세종 시민들이 있다.
청장과 시장을 했던 인물이 내년 지방 선거에 또다시 출마한다는 말에 후배 양성과 지역 세종발전은 뒤로 하고 권력의 맛을 또 보기 위해 후배 정치인들을 새순도 피기 전에 말라서 죽는 과정을 보이고 있다.
권력의 진수성찬과 부귀영화를 어느 정도 맛을 느꼈다면 권력을 내려놓을 줄 아는 정치인들이 진정한 인간의 도리라고 국민과 시민들은 알고 있다.
많은 정치 경험이나 능력이 있어 한두 번 단체장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세 번째 다시 단체장이 출마하여 낙선됐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후배 정치인에게 “조언 정치로 변모하는 것이 진정한 인간 능력 정치인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내년 세종시 단체장 선출 선거가 마치 권력을 잡기 위해 다시 출마하는 일로 인해 이기주의식과 세종시 출마자들이 자기 욕심 권력 정치로 비춰 까 두렵다.고 세종시민은 지적도 한다.
세종시 정치 살림도 의리와 인간미가 함께 있는 인물들이 단체장 선거에 출마 하기 위해 1.2십 년을 세종시 발전에 몰방한 인물이 있다는 것을 이들 정치 선배는 알았으면 한다고 세종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여·야당 역시 광고지 같은 여론조사보다는 밑바닥의 민심 여론조사로 세종시에 꼭 필요한 인물 후보를 선택하여 세종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판단이라고 세종 시민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권력의 맛을 본 인물보다는 고급 관료직보다는 능력과 인간미가 있는 일반적인 인물이 내년 세종시장이 되는 것을 세종 시민들은 원하고 있다.'라고 세종시민은 말하는 분위기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