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전수, 전국민주진보교육감 공동공약 발표 “교육대전환은 어느 한 지역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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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진보 교육감 후보들“교육대전환 공동공약”에 동참 |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15개 시·도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2026 교육감선거 민주진보교육감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에서 예정된 지지선언 및 시민 간담회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공동공약에 서명하며 연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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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감 임전수후보 |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삼영(강원), 안민석(경기), 송영기(경남), 이용기(경북), 장관호(광주·전남), 임성무(대구), 성광진(대전), 정근식(서울), 임전수(세종), 조용식(울산), 임병구(인천), 천호성(전북), 고의숙(제주), 이병도(충남), 김성근(충북) 등 전국 15명의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가 참참여 의사를 비쳤으며 기자회견 현장엔 9명이 참석했다.
후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입시경쟁교육 해소와 공교육 정상화, 대학서열체제 해소와 지방대학 균형발전, 고교 서열화 해소와 평준화 강화, 민주주의교육 및 교육주체 권리 보장, 기후정의교육·AI리터러시교육 등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 등 5대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공동공약에는 교육 선진국 수준의 대입자격고사 도입, 늦어도 2030년대 초반까지 내신·수능 절대평가 체제 전환,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지역연합대학체제 구축, AI 리터러시 및 디지털 시민성 교육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대전환은 어느 한 지역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세종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강한 학력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키우는 ‘모두의 학교’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임전수 예비후보는 28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했으며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지냈다. 현재 ‘강한 학력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인재 육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2026 교육감선거 민주 진보 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 에 민주 진보 교육감 후보들이 참석을 했다.
홍경자 ngo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