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세태를 정확히 집어주시는 기사에
많은 공감을 갖습니다.
지난 8년을 변명으로 일관한 항정은 결국
시민 폐혜로 이어저 남는것은 욕뿐이고 ~
되돌릴수 없는 후환의 두려움뿐 입니다.
바꿔야 된다는 믿움의 소망이 유일한 희망
입니다. 정론직필 새로운 꿈을 기대합니다.삭제
윤형구2022-05-27 19:41:36
친기업 정책으로 대기업이 그동안 통장 쌓아두었던 자금을 풀어 신규사업에 앞다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한 명 바꿨는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종도 이제는 바껴야합니다.
더 이상 건설 공약이 아닌 소프트파워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세종! 글로벌 국제도시 세종으로 도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