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면서도 순탄한 의정 활동.시의원들에 어머니 역할 톡톡히 해내….
세종시 의원들에 강한 엄마의 정신으로 의정활동 전개 한 이순열 의회의장 |
세종시 의회전반기 1년 임기를 원만하고 세종 의회와시민 소통 창고로 발판을 완성했다며 세종시민들은 이순 열 의장에게 100점의 점수를 받았다.
2년의 의장 임기를 해야 하는데 1년 자리 임기를 그 누구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1년 의장을 과감하게 하여 세종시 의회의명예를 지켜. 세종시 의회조직 활성화를 끌어낸다는 평이다.
특히 반 토막 자리의장이라는 멍에를 자기 몸으로 받으면서도 세종시 의회의발전과 시의원들에 참모습을 대표하여 1년 의장을 집행부의 감시와 의원들 협치·소통을 중점으로 의정 활동에주력하여 시민들은 아쉬운 생각으로 1년을 의장으로 자리를 재임했으면 하는 생각하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하면서 세종시 의회최초 여성 의장이 탄생한 것도 눈길을 끈 일이지만 의정 활동에흠이 전혀 없는 사항에서 이순열 의장을 보내기에는 아쉬움보다는 시민을 위해 잡고 싶다는 간절한 시민들에다 소망이다.
시민들이 선출한 시의원들은 능력과 검증보다는대다수가 각 당에서 추천받아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여 시의원으로 입성한 의원이라 부족한 면도 눈에 띄지만, 일 잘하는 시의원은 당 차원에서 다다 선의원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시민들은 강하게 말한다.
내 지역구 의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세종시 내에 민원을 해결하려고 발 벗고 내 일처럼 추진하는 민주당 상병헌의원도 눈에 띈다.
이에 세종시 주민은“과감하게 의정 활동을하는 이순열 의장에 진정한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정신을 본받는 시의원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의회를운영하는 모 직원은“세종시 의회의원들이 힘든 의회 활동에 노력하는 모습들이 고맙다”라며“시의원들에 노고에 감사할 뿐이라"라고말을 덧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