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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박재형・오진경 교수, 연구 성과 인정

기사승인 2026.02.09  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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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대한내과학회 수여 ‘KJIM 최다인용 공로상’ 선정...지역민과 늘 함께 하면서 건강을 책임지는 충남대 병원ㅡ

세종충남대병원 박재형・오진경 교수, 연구 성과 인정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심장내과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가 대한내과학회가 수여하는 ‘KJIM 최다인용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월 9일(월) 밝혔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최근 2년 동안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KJIM)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SCIE에서 인용된 횟수가 많은 논문 3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2023~2024년 KJIM 게재 논문 인용 분석 결과,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최다인용 논문으로 선정돼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는 「Role of echocardiography in acute pulmonary embolism」 논문을 발표했으며 급성 폐색전증 환자에서 심초음파가 임상적으로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 전략 결정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설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혈역학적 불안정 및 우심실 기능 저하 평가, 위험도 층화(risk stratification)에 필요한 핵심 소견을 임상의 관점에서 정리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진경 교수는 “임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급성 폐색전증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내용을 정리하고자 했는데, 많은 연구자와 임상의들에게 참고가 되었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근거 중심 연구와 교육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있음

 

홍경자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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