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라고 하여도 세종시민과 세종시가 앞으로 나갈 길을 한 걸음 두 걸음 헤쳐나가는 세종시 ….
수백명의 권모술수들 보다는 행정능력이 탁월한 한 사람! 세종시와 세종시민들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절대 필요하다 |
최민호 세종시장의 시정 4 기 2 주년 기념행사에서 그 (최민호 )라는 사람을 새삼 다시 느끼는 시간이라고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단순하게 관료 직과 운이 좋아 시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최민호 세종시장 . 그를 겉모습으로 판단한 권위의식 . 도도함 . 그리고 시민들을 무시한다는 소문 속에 자세는 없고 “세종시민과 세종의 밝은 미래를 헤쳐나가는 세종시민의 한사람으로 보일 뿐 ”이었다 .
특히 최민호 시장을 권위의식과 거만 . 도도한 관료 출신으로 소문이 난 시기는 지난 시정 4 기 선거 전쟁에서 상대방에서 그를 선거 싸움에서 승리 목적으로 선거에 이용하기 위하여 유행가처럼 소문을 의도적으로 조장한 것이라는 게 요쯤에서 알 수 있다.
고의와 알량한 소문으로 하여 그를 수렁에 넣어다 건져다 했는데도 그는 수렁에서 세종의 밝은 미래를 향에 뚜벅뚜벅 헤쳐나와 현재의 세종이 가는 길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고 세종시민들이 말하고 가운데 그에 참모습이 서서히 세종의 빛으로 비치고 있다 .
또한 , 시정 4 기 들어 그동안 진척이 없던 행정수도 완성 분야에서 역사적 진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여당 소속 시장과 야당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 분담이 이뤄낸 결실이며 이제 남은 과제는 세종의 도시 정체성을 행정 중심복합도시를 뛰어넘어 행정수도로 공고히 하기 위한 법적 지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세종시가 법적 지위 확보에 필요한 세종시를 정원산업으로 만들어 세종시가 ‘정원 속의 도시 ’를 꿈꾸고 나아가서 세종시를 ‘시티인 가든 ’ 도시 목표로 내건 싱가포르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어 세종시를 싱가포르보다 더 앞선 정원 속의 세종 도시를 만든다는 그림을 그는 그리고 있다 .
이에 고운동과 도담동 시민들의 말에 따르면 “보는 모습과 전혀 딴판인 그를 아직도 권위의식과 건방진 . 거만 자라는 소문으로 그를 흠집 내는 것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
또한 , 조치원 북부권의 시민들은 “포장마차에서 두부 전 . 김치찌개로 마주 앉아 생활사의 대화를 나누고 맞장구 할 수 있는 사람이 최민호 세종시장 ”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 핵심부서의 고위직 공무원은 “간부 회의를 진행할 때는 최 시장의 송곳 같은 앞 . 뒤 지적에 할 말을 잊고 그에 행정 능력에 할 말이 없다 ”라며 “그가 오랫동안 세종시민들에 수장으로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고 말을 덧붙였다 .
김덕용 ngo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