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들도 세종시민이며 평생을 세종시민들과 함께 고민해야 하는데….
성난 세종시민들이 의회 앞에서 민심을 관철하라고 대모하는 모습 |
국가 승인을 얻어낸‘국제정원 도시박람회개최’를 세종시민은 물론 주변 도시의 시민들도 박람회 행사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면서 세종시와 더불어 충청도 발전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러한 충청도민과 행정수도 발전에 기대를 거는 모든 시민이 이 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의 노력이 세종시 시의원들에 당파싸움질로 인해 무신 위기를 겪고 있는 모습을 ‘도민과 세종시민들은 이들도 세종시에서 녹물을 받는 시민이 맞는지 의심’을 하고 있다.
특히 국제정웡도시박람회개최를 가지고 시 의원들에 찬, 반을 가리는 자체가 직권남용이라고 충청도민과 세종시민들은 한마디로 세종시 의원들에 불순한 이기적인 당파 싸움으로 비유하고 있다.
세종시 전체의 경제가 하루하루 힘들어 가는 과정과 아파트 가격 폭락과 즐비한 상가 공실로 인해 폐허가 돼가는 세종시의 불씨를 만들기 위해 국제행사를 하는 처지에 이마저도 시의원들에 협잡으로 세종시를 두 번 죽이는 꼴을 만들고 이다는 시민들에게 평이다
게다가 여·야 정치 당파 싸움은 싸움보다는 세종시 앞날의 발전에 필요한 싸움은 필요하지마는 정원박람회는 불 꺼져가는 세종시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한 방법이다.
세종시 의원들도 40만 세종시민 중에 한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세종시 전체의 현 경제를 일반 시민들보다는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세종시민들은 알고 있다.
국가의 박람회 공식승인을 환영하는 글귀 |
만에 하나 정원박람회가 이들로 인해 무산의 길로 간다면 그 책임을 이들 의원에게 묻는다면 책임과 손해배상을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여기서 세종시민들이 반문하는 것이“박람회 행사를 의원들에 찬·반으로 하는 그것보다는 세종시민들에 찬·반 투표로 결정하라는 주문이 쇄도하는 편이다.
이에 신도시와 북부권 시민들은“어렵게 힘들게 정부 승인 행사가 하루아침에 정치 갈등 속에서 무산되는 것은 세종시의 변모와 행정수도로 가는 길목의 행사가 당과 당의 싸움질로 포기한다”면 훗날에 시민들과 대대로 세종시 관보에 기록이 남을 것으로 알려진다.
정원박람회가 세종시 의원들에 당파 술수로 인해 세종시 발전이 수십 년 후퇴시킨 장본인들이 ‘세종시의회 의원들이라고 꼬리표가 붙어 있을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